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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다이역 앞의 보행자 도로(입체 보도)로부터 일직선으로 아오바산을 볼 수 있는 느티나무 가로수의 큰 길입니다. 일대는 은행 등의 오피스 빌딩이 밀집해 있고, 서쪽으로 가면 이치반쵸 쇼핑거리, 그리고 센다이 성터로 계속 연결되는 메인 거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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